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역성 밀리언아서/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헤브리디즈 세력 ==== * '''[[괴리성 밀리언아서/아서#s-2.3|도적 아서]]'''(盗賊アーサー) {{{-1 - 성우: [[사쿠라 아야네]]}}} 10화에서 첫등장. A파트에서는 술집에서 에이전트 아서들을 유인하려는 아서 군단들의 이야기를 엿듣는다. 이후 B파트에서 파르살리아가 날뛰는 광경을 망원경으로 바라보며, 에이전트 아서들에 대한 인사는 나중에 하겠다는 말을 읊은 후 다른 3명의 헤브리디즈 아서들과 함께 퇴장한다. 14화에서 재등장, 온천 아서가 실은 여성 관광객들의 도촬범이라는 것을 알고 징벌하기 위해 찾아와 싸움을 건다. 그러나 예상 외로 강한 온천 아서의 반격을 받아 고전하던 사이 에이전트 아서들과 합류하고, 이런저런 소동 끝에 격파한다. 일이 끝난 후, 파르살리아와 여성 에이전트 아서들과 온천욕을 즐기면서, "전세계의 아서들이 당신들을 주목하고 있으며 물론 '''우리도''' 주목하고 있다"는 암시를 준다. 20화에서는 앤디와 토니의 악행을 막기 위해 재등장. 23화에서 아방파트에서는 술집에서 용병과 술을 마시며, 파르살리아와 교전하게 된 단장 일행을 걱정한다. B파트에서는 파르살리아와 단장 일행이 교전하는 사이, 외적의 대규모 군단이 브리튼을 침입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고 파르살리아를 멈춰보려 하지만 허사로 돌아가버린다. 그러나 단장이 요정합체를 이루어내면서 파르살리아를 패배시키고 외적군단을 막으러 떠나자 파르살리아와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본다. * '''[[괴리성 밀리언아서/아서#s-2.4|가희 아서]]'''(歌姫アーサー) {{{-1 - 성우: [[우치다 마아야]]}}} 16화에서 첫등장. 도적에게서 산묘의 이야기를 듣고 만나러 가겠다는 편지를 보내왔으며, 그 날 아침 일찍 산묘를 만나러 온다. 하지만, 곧바로 공격을 가해 산묘를 기절시키고 묶어버리는데… 사실 아침 일찍 등장했던 가희는 변장 아서가 변장한 가짜였고, 진짜 가희는 오후에 에이전트 아서들의 본거지를 방문한다. 당시 산묘로 변장해 있었던 변장 아서에게 살해당할 뻔했으나, 가까스로 포박을 풀고 나온 진짜 산묘에게 저지당하고, 순간 다시 자기로 변장한 가짜와 서로 자기가 진짜라고 주장한다. 결국 산묘가 가짜를 판별하고 공격하여 구해내는데, 이 때, 변장한 가짜에게서는 편지의 냄새가 나지 않았다고(…) 사건이 종료되고 산묘와 단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편지에 쓴 내용인 "스케줄이 꽉 찼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으며, 실제로는 다른 아이돌의 보조 위치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시간이 남아 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미래의 자신은 어떻냐고 산묘에게 물어보지만, 이내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열어나가는 거라며 대답을 만류한다. 23화에서는 산묘 아서와 만나 산묘의 고민을 듣고, 자기는 "이제부터 죽으러 갈 사람한테 해줄 노래는 없다"며 쓸쓸해한다. 그러나 산묘가 자기는 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싸울 용기를 얻기 위해 가희의 노래를 들으러 왔다고 반문하자 반드시 살아 돌아와서 자신의 노래를 들어달라며 웃어준다. * '''[[괴리성 밀리언아서/아서#s-2.2|부호 아서]]'''(富豪アーサー) {{{-1 - 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 18화에서 첫등장. 파르살리아와 함께 단장과 각하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었다. 파르살리아에게 돌발 행동을 일으키지 말라며 점잖게 충고를 줬으나 결국 파르살리아가 역사를 바꿔버리면서 허사로 돌아간다. 23화에서는 술집에서 고민하던 각하를 만나러 온다. 18화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각하를 격려하고 일단 후퇴하는 것도 전법의 한 부류다라며 퇴각을 종용한다. 이에 각하는 고민하지만, 브리짓의 격려를 듣고 이내 자기는 끝까지 싸우겠다며 투지를 보이자 부호는 각하와 브리짓의 의지를 인정하며 같이 축배를 나눈다. * '''[[괴리성 밀리언아서/아서#s-2.1|용병 아서]]'''(傭兵アーサー) {{{-1 - 성우: [[아베 아츠시]]}}} 19화에서 첫등장. 리벤져스와 함께 각하와 철권을 유인하고 습격해오지만, 후반부에는 갑자기 리벤져스를 배신, 각하와 철권 측에게 가세해 마크를 공격한다. 실은 마크가 가진 [[단절의 시대]] 테크놀로지가 사용된 엑스칼리버를 강화하는 항아리를 노리고 있었으며, 각하와 철권은 마크가 이걸 사용하는 순간을 위한 유인책으로 사용했던 것. 22화에서는 파르살리아에게 유랑, 산묘, 연금, 각하가 요정합체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파르살리아의 반응을 보고 석연치 않아한다. B파트에서는 파르살리아와 함께 에이전트 아서들과 외적과의 교전 상황을 지켜보다가 파르살리아가 에이전트 아서들을 적으로 인식하고 섬멸하려 하자 급히 중재에 들어가 "에이전트 아서들의 요정합체가 이 시대에 불행을 야기한다면, 이들을 원래 시대로 돌아가게 하면 되지 않느냐"라 반문하고 파르살리아가 이를 받아들여 물러나게 한다. 23화에서는 도적과 함께 술집에서 아서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파르살리아와 싸우게 된 단장 일행을 걱정한다. 단장 일행과 교전한 끝에 파르살리아가 이들을 인정하고 엑스칼리버를 늘리는 수작을 부리자 이에 경악하여 엑스칼리버를 파괴하러 가는 단장 일행을 다른 3명과 함께 그 뒤를 지켜보며 인연이 길어지겠다는 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